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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음악은 Loving Cello 입니다.
기타리스트 Ralf Bach는 독일 바바리아 태생의 키보디스트로서
본명은 Ralf Eugen Bartenbach 인데 줄여서 랄프 바흐라 통칭한다.
그는 아버지의 바이올린으로 마리오 란자가 연주하였던 아리아
때문에 음악으로 항상 가득 차 있는 집에서 성장했다.
청소년기에는 비언어적 수단인 그림을 통 해 마음속의 감정을
나타내는 능력을 계발하기 위해 페인팅 기술을 익혔다.
키보드를 연주하게 되면서, 작곡은 물론 피아노, 오르간, 플룻,
트럼펫, 아코디언, 타악기 등 수 많은 악기를 다루게 되었다고
한다.
또한 그는 환경단체인 그린피스를 지원하고 있다. Ralf Bach는
전원 생활을 하는 까닭에 자연과 쉽게 벗할 수 있기 때문인지
그의 음악은 지극히 편안함을 안겨줄 정도로 명상적이다.
일상의 순간 순간 지쳐있을때 그의 음악을 들으면 너무나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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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Joyful의 뜰
글쓴이 : Joyful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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