音으로 樂한다

[스크랩] 감미로운 칸소네 20곡

如岡園 2008. 10. 4. 15:03

 

감미로운 칸소네 20곡

01. Casa Bianca (하얀집) / Don Backy
02. Non Ho L`eta (나이도 어린데) / Marina barone
03. La Novia (신부) / Tony Dallara
04. Quando M`innamoro (사랑의 꽃이 필때) / Tukano
05. 4 Marzo 1943 (1943년4월3일생)/ Luca Argenti

06. Se Pinagi Se Ridi (그대에게 눈물과 미소를)
     / Bobby Solo
07. Cuore Matto(첫사랑) / Little Tony
08. Limmernsita (눈물속에 피는 꽃) / Don Backy  
09. In Une Fiore(꽃의 속삭임) / Wilma Goich
10. Non Ti Scordari Di Mi(물망초) / Sergio Leonardi 

11. Zingara(집시) / Bobby Solo
12. Io Che Nan Vivo Senza Te (이 가슴의 설레임을 )
     / Luciano Virgili 
13. Quando Quando Quando (언제가 될런지 말해주세요)
     / Luca Argenti 
14. Canzone Per Te (그대에게 바치는 노래) / Dino
15. Ese Qualcuno Si Innamorera Di Mi(안개낀 밤의 데이트)
     / Enzo Parise

16. Al Di La (알디라) / Luciano Tajoli 
17. Il Mondo (한없는 세상) / Jimmy Fontana 
18. Una Lacrima Sul Viso (빰에 흐르는 눈물) / Bobby Solo
19. I Giorni Dell' Arcobareno (무지개같은 나날들)
     / Gino Latilla
20. Romantica (아름다운 아가씨) / Tony Dallara

출처 : 이하람
글쓴이 : 이하람 원글보기
메모 : 칸초네(canzone)는 넓은 뜻으로 이탈리아의 대중적인 가요를 통칭함. 그러나 좁은 뜻으로는 13세기 초 프로방스에서 이탈리아로 수입된 서정시형의 하나를 의미하기도 한다. 프로방스에서는 처음 칸소(canso')라 불리었으며 내용은 연애이며 연의 구별도 분명치 않고 운도 단조롭고 변화가 없었다. 칸초네라고 불린 이후부터 형식이 복잡해졌다. 단테와 페트라르카에 이르러서는 음악에 종속된 것은 아니었으나 각 연의 운율은 선율과 합치되도록 만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