音으로 樂한다

[스크랩] ♪ 첫눈내린 거리(MV) / 김용임

如岡園 2008. 12. 10. 09:50
출처 : 수리산(修理山)
글쓴이 : 찬 바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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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변의 광야 위에 凜冽한 대기의 아래 번득이며 선회하며 나부껴 올라가는 것은, 비의 精인가. 그렇다 그것은 고독의 눈이다. 죽은 비(雨)이다. 비의 精이다.   魯迅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