音으로 樂한다

[스크랩] 大阪しぐれ / 伍代 夏子

如岡園 2010. 6. 26. 13:14

 

 

 

大阪しぐれ (오오사까 가을 비)

詞: 吉岡 治 曲: 市川昭介 歌 : 都 はるみ


ひとりで 生きてくなんて
혼자서 살아가는건

できないと
할수없다고

泣いてすがれば ネオンが
울면서 매달리면 네온이

ネオンがしみる
네온이 스미네

北の新地は 思い出ばかり
북녁의신찌는 추억뿐이야

雨もよう
비 오네요

夢もぬれます
꿈도젖어요

ああ 大阪しぐれ
아아 오오사까 가을비


ひとつや ふたつじゃないの
하나나 둘이 아니에요

ふるきずは
헌 상처는

うわさなみきの 堂島 堂島すずめ
우와사가로수의 도오지마 도오지마 수다쟁이

こんな私で いいならあげる
이런 나라도 좋다면 드려요

なにもかも
모두다 다요

抱いてください
안아주세요

ああ 大阪しぐれ
아아 오오사까 가을비


しあわせ それともいまは
행복해요 아니면지금은

ふしあわせ
불행한가요

よってあなたは 曾根崎
취해서 당신은 소네자끼

曾根崎あたり
소내자끼 근처

つくし足りない 私がわるい
잘받들지못한 제가 나빠요

あのひとを
그사람을

雨よかえして
비여(돌려) 보내다오

ああ 大阪しぐれ
아아 오오사까 가을비

   ※(うわさ)는 소문인데 여기에서는 고유명사로 봤음
     時雨(しぐれ)늦가을에 오다 말다하는 비

 

 

출처 : 이하람
글쓴이 : 이하람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