音으로 樂한다

[스크랩] せんせい - 歌 : 森昌子

如岡園 2011. 6. 25. 09:07

★ せんせい - 歌 : 森昌子 ★

진주 엔카마을

서덕천演歌◇ ☆ ■ ╋◆ ☆ ♧ ◇ ☆ ■ ☆ ◎◇ ■☞ ■ 신곡演歌 ▒ 877.번(참조)

せんせい - 森 昌子 wmv 다혜 님 제공

せんせい - 森 昌子 mp3 ダウンロード □정지. ▶시작. 클릭
  
    센세이-모리마사코 せんせい - 歌 : 森昌子 作詞 : 阿久悠 作曲 : 遠藤 實 번역 : 화산 아와이 하쓰코이 키에타 히와 淡い 初戀 消えた 日は 아련한 첫사랑 사라진 날은 아메가 시토시토 훗테 이타 雨が しとしと 降って いた 비가 부슬부슬 오고 있었어 카사니 카쿠레테 산바시데 傘に かくれて 棧橋で 우산에 숨어서 잔교 에서 히토리 미쓰메테 나이테 이타 ひとり 見つめて 泣いて いた 혼자서 처다보고 울고 있었던 오사나이 와타시가 무네 코가시 おさない 私が 胸 こがし 어린 내가 마음 조이고 시타이 쓰즈케타 히토노 나와 慕い つづけた ひとの 名は 사모 했던 사람의 이름은 센세이 센세이 소레와 센세이 せんせい せんせい それは せんせい 선생님 선생님 그건 선생님 코에오 카기리니 사켄데모 聲を 限りに 叫んでも 목청껏 외처봐도 토오쿠 하나레루 렌라쿠센 遠く はなれる 連絡船 머-ㄹ리 떠나가는 연락선 시로이 토오다이 에노요오니 白い 燈台 繪のように 하얀 등대 그림처럼 아메니 우타레테 우칸데타 雨に うたれて 浮んでた 비를 맞고서 떠 있었어 타레니모 이에나이 카나시미니 誰にも 言えない 悲しみに 누구에도 말못하는 슬픔에 무네오 이타메타 히토노 나와 胸を いためた ひとの 名は 가슴앓이한 사람의 이름은 센세이 센세이 소레와 센세이 せんせい せんせい それは せんせい 선생님 선생님 그건 선생님 코이스루 코코로노 시아와세오 戀する 心の しあわせを 사랑하는 마음의 행복을 솟토 오시에타 히토노 나와 そっと 敎えた ひとの 名は 사-ㄹ 가르쳐준 사람의 이름은 센세이 센세이 소레와 센세이 せんせい せんせい それは せんせい 선생님 선생님 그건 선생님 출처,; 진주엔카마을 ■ 신곡演歌 ▒ 877.번(참조) ■ 演歌 가사▒ 626.번 ■☞森昌子 방 28.번 음원,; ■☞森昌子 방 18.번 그린우드 님 제공 wmv동영상,; 다예. 金太郞. 님 제공 가사,번역,; 화산 님 제공 한글토,書取재편집,; 凡坡 ★ 편집자 주 ; 원문과 다소 다를 수 있읍니다. 진주 엔카마을 書取 편집

    주소를 클릭 해보세요

    "http://cafe.daum.net/sdc1905" 

출처 : 참 사랑
글쓴이 : 참 사랑 원글보기
메모 :

<어린 내가 마음 조이고 사모했던 사람, 말못하는 슬픔에 가슴앓이한 사람, 사랑하는 마음의 행복을 살짝 가르쳐준 사람,

 그 사람의 이름은 센세이!>

 이런 내용으로 요약되는 그럴사한 노랫말에 모리마사꼬의 수줍고도 앳된 목소리가 잘 어울리는 노래입니다.

 참사랑님의 블로그에서 스크랩 했습니다. 동영상 화면 재생시 사이드 바 음악 재생은 정지하여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