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いまは大河の 四万十川だけど もとは山から 湧いた水 이마와타이가노 시만 - 토 다케도 모토와 야마카라 와이타미즈 지금은대 하 의 시만 토 강 이지만 원래는 산 에 서 솟아나온물 人も出会いを 大事にしたい 沢が集まり 川になる 히토모데아이오 다이지니시타이 사와가아츠마리 가와니나루 사람도마주침을 소중히하고싶어 습지가모여져서 강물이되네 深い情けの 淀みもあれば 淸い浅瀬の 愛もある 후카이나사케노요도미모아레바 키요이아사세노아이모아루 두처운 인정 의 웅덩이도있으면 깨끗한얕은여울사랑도있어 ♬♬ 遠い 流れの 四万十川 越えて 心 つなげる 沈下橋
토오이나가레노 시만 - 토 코에테 코코로츠나게루 친카바시 저멀리흘러가는 시만 토 강 건너서 마음을이어주는 잠 수 교
土佐の高知のよさこいまつり君のおもかげあのかおり
토사노 코우치노 요사코이 마츠리 키미노오모카게 아노카오리 토사의코우치노 밤에하는 축 제 그대의얼굴모습 그때그향기
ゆずの真白な 花 一 輪が 胸にいまでも 咲いている
유즈노맛시로나 하나이치린가 무네니이마데모 사이테이루 유자의새 햐 얀 꽃잎한송이가 가슴에아직까지 피어있어요
♬♬♬ 曲りくねった 四万十川だから 生きる姿を おしえてる
마가리쿠넷- 타 시만 - 토 다카라 이키루스가타오 오시에테루 꼬불꼬불굽- 은 시만 토 강 이기에 살아가는모습을 가르쳐주네
渕があろうと 早瀬があろと 夢をみちづれ 木の葉舟
후치가아로우토 하야세가아로토 유메오미치즈레 고노하부네 깊은소가있다고 급물살이있다고 꿈 을 동반자로 나무조각배
波に濡らされしぶきに打たれ海をめざして明日へ漕ぐ
나미니누라사레 시부키니 우타레 우미오메자시테 아스에 코구 파도에젖어가며 물보라를 맞으며 바다를목표삼아 내일로 젓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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