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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風に凍えて ひざを抱き 酒でぬくめる 日もあるさ
카제니 코고에테 히자오타키 사케데누쿠메루 히모아루사 북풍에 얼어버린 무릎을안고 술로서몸을데운 날도있었지
泣いていいから 前をみろ 寄 道 裏 道 日かげ道
나이테 이이카라 마에오미로 요리미치우라미치 히카게미치 울어도 좋으니까 앞을보게나 들르는길뒷골목길 응달이진길
ままにならない 浮世でも 夜が明ければ 朝がくる
마마니 나라나이 우키요데모 요루가아케레바 아사가쿠루 뜻대로 되지않는 이세상에도 어둠이밝아지면 아침이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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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の 淚 は おれがふく おれの淚は 君がふけ 키미노나미다아 오레가후쿠 오래노나미다와 키미가후케 그대의눈물일랑 내가딱아줘 내눈에눈물일랑 그대가딱아
ここで逃げたら 先がない 山 道 崖 道 苦 労 道
코코데니게타라 사키가나이 야마미치가게미치쿠로우미치 여기서도망치면 앞이없어요 산비탈길벼랑진길고생스런길
決めた道なら 男なら おれもゆくから君もゆけ
키메타 미치나라 오토코나라 오래모 유쿠가라 키미모유게 정해진 길이라면 사나이라면 나도야 갈태니까 자네도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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命あるから 人はゆく 人がゆくから 道はつく
이노치아루카라히토와유쿠히토가유쿠카라미치와츠쿠 목숨이있으니까사람이가네사람이다니며는길은생기지
百里 千里も 一步から 雨 道 雪 道 淚 道
햐쿠리센리모 잇포카라 아메미치유키미치나미다미치 백 리 천리도 일보부터 비오는길눈오는길눈물어린길
夢という名の 荷車を ひいて明日の 道をゆく 유메토이우나노 니쿠루마오히이테아시타노미치오유쿠 꿈이라말을하는 짐수레를끌어가며내일날의길을가련다
※ 音節に合うように直訳と意訳を並行してい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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