音으로 樂한다

[스크랩] Anna Prucnal/Larmes Ameres 쓰디쓴 눈물

如岡園 2006. 11. 17. 20:43

 

 

 

 

인생은 말이지...

인생이란 ,언덕을 넘어 간 기차와 같애.

소리만 요란하게 들릴 뿐

돌아오지 않는...

 

 


             

Anna Prucnal/Larmes Ameres 쓰디쓴 눈물


 

출처 : 사랑은 꿈의 숲..,
글쓴이 : 아가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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