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말이지...
인생이란 ,언덕을 넘어 간 기차와 같애.
소리만 요란하게 들릴 뿐
돌아오지 않는...
Anna Prucnal/Larmes Ameres 쓰디쓴 눈물
출처 : 사랑은 꿈의 숲..,
글쓴이 : 아가페 원글보기
메모 : *
'音으로 樂한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Una Furtiva Lagrima/Izzy (0) | 2006.12.04 |
---|---|
[스크랩] Staring at a Mirror거울을 보면서/Fariborz Lachini (0) | 2006.11.29 |
[스크랩] 서귀포 칠십리 / 김용임 (0) | 2006.11.08 |
[스크랩] 옛날에 들었던 추억과 낭만의 음악 (0) | 2006.11.02 |
[스크랩] Nana Mouskouri (0) | 2006.1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