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의 설화(2), 초전법륜(初轉法輪)/감로(甘露)의 문(門)/사체설법(四諦說法) 초전법륜(初轉法輪) 부타(佛陀)의 깨달음은 너무나 크고 미묘해서 누구에서 최초의 설교를 하느냐 - 그것이 문제였다. 이해되지 않는 진리란 진리가 아니었기 때문이었다. "누구에게 최초의 이 법을 설교한단 말인가? 또렷이 이 깨달음을 이해해 줄 사람은 누구란 말인가." 그의 생각은 맨.. 故事熟語 神話傳說 2020.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