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陰曆)의 세시풍속 # 납(臘) 조선시대에는 동지 후 제 3 미일(未日)로 납일(臘日)을 정하여 종묘와 사직(社稷)에 큰제사를 지냈다. 생각컨대 <芝峯類說>에 채옹(蔡邕)의 설을 인용하여, "청제(靑帝)는 미랍(未臘)으로써, 적제(赤帝)는 술랍(戌臘)으로써, 백제(白帝)는 축랍(丑臘)으로써, 흑제(黑帝)는 진랍(辰臘)으로써 한.. 歲時風俗 2010.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