國破山河在/ 古稀/ 乾坤一擲/ 敬遠 # 국파산하재(國破山河在) 나라는 망했건만 산하는 남아 있다는 것(國破山河在)이니, 당나라 때 시인 두보(杜甫)의 <春望>이라는 시의 첫 귀절이다. 두보는 벼슬이 하고 싶은 숙망(宿望)이 43세에야 이루어져 조그마한 벼슬자리에 앉았다. 이제부터 안정된 생활이 이루어지나보다 했더니 난데없이 .. 故事熟語 神話傳說 2010.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