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이 김선달/개 보름 쇠듯/초상집 개/삼청냉돌 # 봉이 김선달 허무맹랑한 수단으로 남을 속여먹는 일을 두고 흔히 '봉이 김선달 대동강 물 팔아 먹기'라고들 한다. 이렇게 봉이 김선달은 대동강 물을 팔아 먹었다는 것을 필두로 여러 가지로 남을 속이기도 하고 웃기기도 한 유쾌한 사나이다. 본래는 '봉익이 김 선달'이었는데 어느 결에 '봉이 김선.. 故事熟語 神話傳說 2007.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