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양의 포장마차집 장사에서 심양행 비행기를 탄 것은 장가계에서의 세계비교문학회 학회 참여에 이은 그야말로 중국 관광을 위한 관광코스로 잡은 일정 중, 중국 동북삼성 그 중에서도 연변조선족자치주를 탐방하기 위함에서였다. 장가계 여행길에서 워낙 고물 전용차에 시달렸던 탓으로 항공기라는 교통수단의 편리.. 旅行落穗 2007.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