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도시 呼和浩特 왕소군의 무덤 외국 여행에서 몽고는 그 풍경의 황량함에도 불구하고 매력이 있는 여행지임이 분명하다. 기마민족이 황야를 휩쓸고 다니며 중원을 노략질했던 활동의 무대여서 역동감이 있었고, 이런 곳에도 사람이 살아왔고 살아가고 있느냐 하는 의아심에 호기심까지 겹쳐 여심을 자극하기에 충분.. 旅行落穗 2007.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