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속의 벌레를 죽인다/보이콧/브나로드 운동 # 뱃속의 벌레를 죽인다 슬프거나 화난 데는 술이 약이요, 기뻐도 한 잔 안할 수 없는 것이 술이다. 으시시할 때는 따끈한 정종이, 오뉴월 무더위에는 시원한 맥주가 좋다. 그래서 일 년 열두 달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모주군이 술마시는 핑계를 찾는 데는 군색하지가 않다. 우.. 故事熟語 神話傳說 2015.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