四知/ 乞骸骨/ 鷄肋/ 九牛一毛 # 사지(四知) 하늘이 알고(天知), 땅이 알고(地知), 그대가 알고(子知), 내가 안다(我知) - 그러므로 아무도 알 사람이 없다는 생각이 부당하다는 것이다. 후한시대의 관료는 부패해 있었는데 어쩌다 고결한 관료도 없는 건 아니었다. 제6대 안제(安帝 106~125)때 사람인 양진(楊震)도 그 중의 하나였다. 양진.. 故事熟語 神話傳說 2010.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