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어린 격려의 글 인터넷의 정보교환 수단도 여러가지이다가 보니 우리같은 컴맹세대에는 혼란스러울 때도 있다. e-메일이야 편지 대신 주고받는 통신수단이라 치더라도, 홈페이지 게시판이니 카페니 블로그니 플래닛이니 하는 다양한 통로로 글을 올리고 받고 하다가 보면 헷갈리기가 일쑤다. 그전에 열어두었던 홈.. 여강의 글B(논문·편글) 2009.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