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평과 칭찬의 말 한 마디 칼날이 날카로와 사람을 상하는 것이 아니다. 입끝의 말이 사람을 치고 해하는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손에 든 칼을 조심할 것이 아니라, 그대의 혓바닥에 오르내리는 말을 조심해야 한다. 그릇된 말 한 마디는 남을 찌를 뿐 아니라, 그 자신의 혀를 짜르는 칼인 줄 알아야 한다. <동양 명언> 말 한 .. 敎養名言 2008.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