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과 사주 - 홍만종/순오지 운명을 짐작한 서적을 보면 여러 가지가 있다. 오행(五行), 성명 학문인 자평(子平), 점성술인 성요(星耀), 천문학인 자미(紫微)라고 하는 여러 가지 논설이 길흉에 부합되는 경우가 많다. 생각해 봤더니 갑자년 정월 초하루 자시(子時)로부터 계해년(癸亥年) 섣달 그믐날 해시(亥時)까지의 사이에 윤달 .. 여강의 글B(논문·편글) 2011.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