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계수/동백/시클라멘 # 월계수(月桂樹) 오비디우스의 전신부(轉身賦)에는 올림프스 12신의 하나인 음악과 시의 신 아폴론과 요정 다프네와의 불행한 사랑의 이야기가 있다. 천상에서 아폴론 신은 우연히 화살을 들고는 나체로 싸다니는 사랑의 동신(童神) 에로스를 만나 놀려 주었다. "조그만 녀석이 활은 무엇하러 들고 다.. 꽃말 꽃의전설 2010.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