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남과 사회-남은 또 하나의 나다 남한테 너그럽게 하고자 하면서도 막상 너그럽지 못함은 남을 잴(計)때 자기를 표준으로 하기 때문이다. 내 자신은 이러저러한 경우에 예의를 갖추고 경우가 바른데 그는 무례하고 경우가 바르지 못했다. 이런 식으로 자기의 가능성을 표준 삼아 남의 미흡한 것을 탓하지 말라! 그러한 판단을 내리기 .. 敎養名言 2007.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