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가월령가 十月令 農家月令歌 十月令 시월은 맹동이라 입동 소설 절기로다 나뭇잎 떨어지고 고니 소리 높이 난다 듣거라 아이들아 농공을 필하여도 남은 일 생각하여 집안 일 마저 하세 무우 배추 캐어 들여 김장을 하오리라 앞 냇물에 정히 씻어 염담을 맞게 하소 고추 마늘 생강 파에 젓국지 장아찌라 독 곁에 중두리.. 歲時風俗 2008.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