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과 질투심 사람들은 남의 말을 하기 좋아하며 남의 일을 이러니 저러니 짐작해 보기를 좋아한다. 그러나 자기의 일을 남이 말하는 것은 싫으며, 자기의 마음을 남이 쑤시는 것은 대단히 싫어한다. <라 루시푸코> 나 혼자만 잘되기를 원하고, 나 혼자만 행복되기를 원하는 사람은 가장 어리석은 사람이다. 남.. 敎養名言 2011.05.15
누가 진정 풍족한 사람인가 나는 내가 현재 존재하는 이대로 만족하다. 아무도 나를 돌아보지 않아도 상관 없고, 또 모두가 나를 치켜올린다고 해도 별로 솔깃할 것도 없다. 왜냐하면 나는 내 자신 속에 그것보다도 엄숙한 세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외롭지 않다. 내 마음의 세계와 이야기 할 수 있다. <화이트만> 그.. 敎養名言 2007.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