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Anna Prucnal/Larmes Ameres 쓰디쓴 눈물 인생은 말이지... 인생이란 ,언덕을 넘어 간 기차와 같애. 소리만 요란하게 들릴 뿐 돌아오지 않는... Anna Prucnal/Larmes Ameres 쓰디쓴 눈물 音으로 樂한다 2006.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