音으로 樂한다

[스크랩] 은은한 커피향에 실어보는 아름다운 영화음악 선율

如岡園 2008. 9. 1. 12:46


    1. 여름비 - Gheorghe Zamfir

    2. The Thorn Birds(가시나무새) - James Galway

    3. Au Bord De Riviere 강가에서 - Richard Clayderman

    4. Le premier pas 첫발자욱 - Claude Ciari

    5. Dying Young - Kenny G

    6. Monaco - Jean Francois Maurice

    7. Theme from Anne of the Thousand Days (천일의 앤) - Vincent Bell

    8. Amsterdam Sur Eau (물위의 암스테르담) - Claude Ciari

    9. 안나를 위한 샹송 (클래식 기타)

    10. 뉴욕의 가을 (OST) - Elegy For Charlotte

    11. When A Child Is Born나자리노 OST-트럼펫

    12. 비단향꽃무 (비가 Cello&Piano ver)

    13. Sun Of Jamaica - Cusco

    14. Aria Pour Notre Amour(우리의 사랑을 위하여) - Sweet People

    15. Jours en france(하얀 연인들) - Francis Lai

    16. Love theme from sunflower(해바라기) -  Henry Mancini

    17. Pure Smile(A Love Affair) - Steve Barakatt

    18. 엘리제를 위하여 (Fur Elise)

    19. Amore Grande Amore Libero - Paul Mauriat

    20. Le Temps d'un ete(여름날의 추억) - 남택상



     
출처 : 초원님의 이룸
글쓴이 : Happy yong 원글보기
메모 :

음악이라는 현상이 우리들에게 주어진 것은 사물 가운데 질서를 세운다는 유일한 목적 때문이다. 그 중에도 특히 인간과 시간 사이에 질서를 세우기 위해서다.    I.F 스트라빈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