音으로 樂한다

[스크랩] 未練の波止場 /大月 みやこ...古柳편

如岡園 2009. 6. 13. 00:01
출처 : 청송(淸松)의 블로그입니다,
글쓴이 : 청송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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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의 부두. 노래: 오오쯔끼 미야꼬. 코러스: 鳴門'第九'합창단.

항구의 부두는 정 깊은 곳/ 오는 이 가는 이 있어/ 반갑고 애달픈 사연이 서린 곳/ 무엇엔지 눈물이 핑 돌아/ 미련이 남는 곳/ 부- 부- 고동이 운다/ 가는 곳마다 향수를 실어담아/ 부- 부- 고동이 운다. (노래말의 意趣를 抽象하여 임의로 엮었음. 번역된 노래말은 댓글에 있음. 如岡).    화면에 더불 클릭하면 전체 화면을 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