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어 보지 않은 선물 ♧
우리가 맞이하는 하루하루는
열어 보지 않은 선물입니다.
아무도 알지 못하는 사랑의 선물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하나하나 그것을 열어봅니다.
무엇이 담겨 있는지는 아직 모릅니다.
하지만
내 마음이,
내 눈과 귀와 손끝이,
발걸음이 그것을 좋아하면
기쁨이라는 이름의 선물이 될 것이고,
사랑이라 느끼면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이 될 것입니다.
불평과 불만의 마음으로 열면
그것은 볼평과 불만의 상자가 될 것이고,
걱정과 후회의 마음으로 열면 그것은
당신에게 힘들고 괴로운 날을 안기게 될 것입니다.
에이브러햄 링컨은
"미래가 좋은 것은 그것이
하루하루씩 다가오기 때문이다."라고 했습니다.
하루하루, 그것은 하나님이 당신에게 스스로
내용물을 결정할 수 있도록 허락하신 귀한 선물입니다.
당신의 하루하루가
사랑과 기쁨의 선물이 되면 좋겠습니다.
- 부름과 대답이 있는 삶 중에서 -
출 처: 손 살살 / 2009.09.27
*
사랑이라는이름으로 오늘을 시작하십시요
-솔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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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이하람
글쓴이 : 이하람 원글보기
메모 :
For whom the bell tolls.
어떤 이의 죽음도 나 자신의 소모려니, 그건 나도 또한 인류의 일부이기에
그러니 묻지 말지어다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느냐고...
종은 바로 그대를 위하여 울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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