音으로 樂한다

[스크랩] 百万本のバラ/ 石原 詢子

如岡園 2010. 12. 7. 09:35


 

        百万本のバラ / 石原 詢子

        詞: Avoznesenskij 曲:R.panls 小さな家とキャンバス 자그마한 집과 켄버스 他には何もない 밖에는 아무것도 없어 貧しい繪かきが 女優に戀をした 가난한 화가가 여배우를 사랑 했어 大好きなあの人に 아주 좋아하는 저 사람에 バラの花をあげたい 장미꽃을 주고 싶어 ある日街中の バラを買いました 어느날 거리에서 모든 장미를 샀어요 ※ 百万本のバラの花を 백만송이 장미꽃을 あなたに あなたに 당신에게 당신에게 あなたにあげる 당신에게 드려요 窓から 窓から見える廣場を 창문에서 창문에서 보이는 광장을 眞っ赤なバラでうめつくして 새빨간 장미로 가득 메우고 ある朝彼女は 어느아침 그여인은 眞っ赤なバラの海を見て 새빨간 장미의 바다를 보고 どこかのお金持ちが 어디서 사는 부자가 ふざけたのだとおもった 장난질 하는거라 생각했어 小さな家とキャンバス 자그마한 집과 켄버스 全てを賣ってバラの花 모든걸 팔아서 장미꽃 買った貧しい繪かきは 사버린 가난한 화가는 窓のしたで彼女を見てた 창문밑에서 그여인을 보고있었어 百万本のバラの花を 백만송이의 장미꽃을 あなたは あなたは 당신은 당신은 あなたは見てる 당신은 보고있어 窓から 窓から見える廣場は 창문에서 창문에서 보이는 광장은 眞っ赤な 眞っ赤なバラの海 새빨간 새빨간 장미의 바다 出會いはそれで終わり 만남은 그것으로 끝나고 女優は別の街へ 여배우는 다른 마을로 眞っ赤なバラの海は 새빨간 장미의 바다는 はなやかな彼女の人生 화려한 그여인의 인생 貧しい繪かきは 孤獨な日日を送った 가난한 화가는 고독한 나날을 보냈어 けれどバラの想い出は 그렇지만 장미의 추억은 心にきえなかった 가슴에서 사라지지 않았어 ※印くりかえし
출처 : 올드뮤직의 향기
글쓴이 : 싸이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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