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伍代夏子 * ほろよい酒場 (고다이나쓰코 * 호로요이사까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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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詞 : 森坂とも. 作曲 : 水森英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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惚れた 男は 氣ままな 夜風
호레따 오토꼬와 기마마나 요카제
今夜は どちらの 暖簾を ゆらす
곤야와 도찌라노 노렌오 유라스
空けて おきます いつもの 席は
아케떼 오끼마스 이쓰모노 세키와
ご 予 約 樣 の 三 角 札 が
고요야꾸사마노 산카쿠후다가
ポツリ 淋しい ほろよい 酒場
보쓰리사미시이 호로요이사카바
水 の 違っ た あ の 人 達 も
미즈노 찌갓따 아노 히또타찌모
今では 氣の合う お馴染み 同士
이마데와기노아우오나지미도오시
口說き 文句も それぞれだけど
쿠도키 몬쿠모 소레조레다께도
私 を 醉 わ す 相 手 は ひ と り
와타시오요와스아이떼와 히 또 리
あ な た 一 色 ほろよい 酒 場
아나타 히토이로 호로요이사카바
お氣を つけてと 見送る 路地に
오키오 쓰께떼또 미오쿠루로지니
よく 似た 人影 目で 追いかける
요쿠니따 히또가게메데오이카께루
灯り 消さずに ため息 ひとつ
아카리게사즈니 다메이키히또쓰
あなた の ため の 人肌 酒が
아나따노 다메노히또하다자케가
冷めて いきます ほろよい 酒場
사메떼 이끼마스 호로요이 사카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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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한 남자는 변덕스런 밤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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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은 어느곳의 문발을 흔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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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워놓을게요 언제나 앉던 자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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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석의 삼각 팻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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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두커니 쓸쓸한 얼큰한 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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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곳이 다른 저 사람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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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마음이 맞는 익숙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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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득하는 말씨도 각각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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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취하게하는 상대는 한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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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한사람 얼큰한 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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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하라고 전송하는 골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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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닮은 그모습 눈으로 쫓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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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불을 끄지않고 한숨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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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위한 따뜻한 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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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어갑니다 얼큰한 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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カラオケ
출처 : 著者.はみ量. なんで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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