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념은 인내력을 강하게 해 준다 신념이 굳고 없음에 따라 사람은 강해지고 혹은 약해지는 것이다. 허약한 몸이 신념으로써 강해진 예는 얼마든지 있다. 신념은 인내력을 강하게 해 준다. 그리고 그 자체가 커다란 힘인 것이다. 이 세상에는 그복할 수 없는 난관은 거의 없다고 생각한다. 적어도 우리에게 굳은 신념이 있.. 敎養名言 2015.07.07
사람은 언제나 부족하니 더 배우라 사람의 마음은 횃불과 같은 것이다. 그 뿌리를 단단히 묶어서 불을 켜면 빛이 강해서 바람이나 비에 꺼지지 않는다. 만약 뿌리가 헐렁거리면 불을 켜도 빛이 약하고 흩어져서 꺼지기 쉽다. <여신오> 내 뜻대로 안되는 일이 있더라도 그것을 괴롭게 생각하지 말라! 또 모든 일이 내 뜻.. 敎養名言 2012.12.17
國破山河在/ 古稀/ 乾坤一擲/ 敬遠 # 국파산하재(國破山河在) 나라는 망했건만 산하는 남아 있다는 것(國破山河在)이니, 당나라 때 시인 두보(杜甫)의 <春望>이라는 시의 첫 귀절이다. 두보는 벼슬이 하고 싶은 숙망(宿望)이 43세에야 이루어져 조그마한 벼슬자리에 앉았다. 이제부터 안정된 생활이 이루어지나보다 했더니 난데없이 .. 故事熟語 神話傳說 2010.03.22
봉이 김선달/개 보름 쇠듯/초상집 개/삼청냉돌 # 봉이 김선달 허무맹랑한 수단으로 남을 속여먹는 일을 두고 흔히 '봉이 김선달 대동강 물 팔아 먹기'라고들 한다. 이렇게 봉이 김선달은 대동강 물을 팔아 먹었다는 것을 필두로 여러 가지로 남을 속이기도 하고 웃기기도 한 유쾌한 사나이다. 본래는 '봉익이 김 선달'이었는데 어느 결에 '봉이 김선.. 故事熟語 神話傳說 2007.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