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두구육/촉견폐일/비육지탄/무항산무항심 # 양두구육(羊頭狗肉) 양의 머리를 점두(店頭)에다 걸어놓고 안에서는 개고기를 판다함이니, 표방하는 바와 실지가 판이함을 말한다. 이 말의 원형은 양두를 걸어놓고 마박(馬膊)-즉 말의 건육(乾肉)을 판다고 돼 있다. 후한의 광무제가 내린 조서(詔書)에 있는 말이요, 또한 제나라의 명신.. 故事熟語 神話傳說 2012.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