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을 빙자한 세상이야기- 메기장군고담 글머리에 부치는 말^^^^^^ '메기장군고담'의 줄거리와 간추린 평설입니다. 옛소설이지만 세팅을 바꾸어 놓기만 하면 우리 현실사회의 일이기도합니다. 멸직장군이 꾼 꿈의 내용에 주목하여, 지금 세상에 그런 꿈을 꾼 사람은 고래장군의 해몽을 듣지 말고 가자미에게 가서 해몽을 요청하시오. ㅎㅎㅎㅎ.. 여강의 글B(논문·편글) 2007.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