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리가 많이 피었군/ 꽃중의 꽃/ 모주,모주망태/ 내 코가 석 자 # 개나리가 많이 피었군 권력자에 빌붙어 아첨하는 무리들을 두고 '개나리가 많이 피었군' 하고 비꼬는 말이 생겨났다. 개화기의 선각자요 왜정 때 기독교청년회 회장으로 민족의 지도자였던 월남 이 상재 선생은 날카로운 풍자로 사람의 폐부를 꿰뚫는 많은 교훈을 남겼고, 그의 말 한 마디 한 마디가.. 故事熟語 神話傳說 2007.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