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디아 이해인 수녀의 글 病苦를 딛고 한 시간 한 시간을 은총 속에 살면서 고통 속에 기쁨을 노래하는 이 해인 수녀의 글은 우리에게 희망으로 다가온다. 새해 인사 드립니다. 평소에도 사랑을 많이 받았지만 아프고 나니 더 많은 사랑을 받아 황홀할 지경입니다. 호호호. 정00 선생님! 이 글을 <길> 동인 다른 분들께도 전.. 여강의 글B(논문·편글) 2009.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