善과 惡 남몰래 죄를 짓고 시치미를 떼고 있는 사람은, 오로지 모든 존재하는 것 위에 있으면서 오로지 모든 것의 움직임을 엿보고 있는 힘이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 사람들은 자기의 일이니까 자기 혼자의 마음으로써 그 비밀의 문을 굳게 닫고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잘못이다. 이미 그 자신.. 敎養名言 2009.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