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주치마/강강수월래/서해어룡동 맹산초목지/술잔 깨뜨린 건 파맹의 뜻 # 행주치마 여자들이 일할 때 막 입는 튼튼한 베 치마를 행주치마라고 하는데 여기엔 이런 연유가 있다. 임진왜란 때 광주목사(光州牧使)로서 전공을 세운 권율 장군은, 이어 전라감사로 임명을 받아 군대를 이끌고 북상해 왔는데 때마침 왜군은 명나라 대군에게 밀려 후퇴하여 서울로 집결하던 때였.. 故事熟語 神話傳說 2008.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