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인간적 완성의 길에 피는 꽃이다. 신의 가르침대로 지키기는 매우 어려운 일이라고 한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신성의 계명은 우리에게 다만 이웃 사람을 사랑하라고 할 뿐, 그 이상 아무 것도 요구하지 않았다. 그리고 사랑한다는 일은 결코 곤란한 일이 아니고 도리어 유쾌한 일이다. <스코랄타> 그 사람과 같은 입장에 서 보지 않.. 敎養名言 2006.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