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속에 전 세계가 있다 우리 자신이 이미 조그마한 하나의 우주이다. 춘풍 추우 사철의 변화가 알맞으면 음양이 조화해서 만물이 잘 자라듯이 사람도 시시로 부딪치는 일에 대해서 그 기쁨과 노여움의 한도를 깨닫고 좋고 나쁜 것을 근본으로 가린다면 스스로 정신과 육체의 조화와 통일을 얻게 된다. <채근담> 당신의 .. 敎養名言 2009.11.25
선에 대한 지혜 물결이 잔잔할 때는 달 그림자가 맑게 비친다. 물결이 일면 달빛도 흔들린다. 사람도 이와 한가지로 그 마음 속이 조용하면 저절로 부처님이 된다. 그러나 마음을 조용히 가지려면 먼저 남을 지배하는 생각을 반드시 가져야 한다. 생각은 마음을 비치고 마음은 행동을 비친다. 그러기 때문에 내 머리 .. 敎養名言 2009.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