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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보고 또 봐도 ....
우아함과 매력이 넘치는 우리 한복.....
그 도고함까지...
출처 : 신비한 여인
글쓴이 : 미소 원글보기
메모 : 여자의 마음은 누구든 그 밑바닥을 알 수 없는 심연이다. 연산군의 총비 장녹수는 본래 제안대군의 종으로 있다가, 용모가 아름답고 가무에 능하여 왕의 사랑을 받아 淑媛(종4품 內命婦)이 되었다. 후에 장녹수는 왕의 총애를 미끼로 나라를 어지럽혀 연산군 실정의 한 원인을 만들었다. 그런 장녹수에게도 남모르는 눈물과 한은 있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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