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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Joyful의 뜰
글쓴이 : Joyful 원글보기
메모 :
올드 랭 사인의 아름다운 선율과 비극적인 라스트 신으로 우리의 기억에서 영원히 잊혀질 수 없는 추억의 영화!
우리 나라에서는 6.25 때 임시수도 부산에서 처음으로 개봉되어, 아들과 연인을 전장으로 보내야 했던 당시 상황에서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게 했던 애절한 사랑 이야기.
이 영화를 두고 하찮은 멜로물이라고 폄하하는 이가 있다면 그는 남의 잘된 것을 비판함으로써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고 스스로 大家然하는 이른바 凌犯尊貴의 위선자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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