音으로 樂한다

[스크랩] Cancao do mar(바다의 노래) 사라 브라이트만 뮤비... 둘스 폰터스 비교 감

如岡園 2009. 7. 25. 11:06

 

     




     

    Cancao do mar(바다의 노래)
    /사라 브라이트만


     







    CANCAO DO MAR / Dulce Pontes

    Fui bailar no meu batel
    Alem no mar cruel
    E o mar bramindo
    Diz que eu fui roubar
    A luz sem par
    Do teu olhar tao lindo

    Vem saber se o mar tera razao
    Vem ca ver bailar meu coracao

    Se eu bailar no meu batel
    Nao vou ao mar cruel
    E nem lhe digo aonde eu fui cantar
    Sorrir, bailar, viver, sonhar...contigo


    바다의 노래

    나는 해변으로 춤을 추러갔지
    성난 바다 저편에
    거친 바다로
    둘도 없는 황홀한 불빛을
    훔치러 갔지.
    나는 그렇게 아름다운 불빛은 처음 보았지.

    바다에게 그럴 이유가 있었든 없었든
    내 사랑아 나와 함께 이리와 춤을 추자

    나와 함께 이 해변에서 춤을 추자
    이 잔인한 바다여
    나는 너에게로가 노래를 부르고
    웃고 춤추고 싶고 너와 함께 춤을 춘다.




        Dulce Pontes

        1969년 포르투갈 생. 파두의 전설인 아멜리아 로드리게스의

        영혼을 고스란히 물려받은 차세대 파두주자.

        그러면서도 전통과 현대의 접점을 지혜롭게 탐구해
        낼줄 아는 여가수.

출처 : 한국인
글쓴이 : 퓨마 원글보기
메모 :

Sara Brightman(1960.8.14- ). 2008.8.9 '오페라의 유령'에서 여주인공 크리스틴 역으로 출연하여 일약 스타덤에 오른 영국 출생 팝페라 가수. 어려서부터 무용과 음악을 배웠고, 팝과 클래식을 크로스 오버한 'time to say good-bye'로 팝페라라는 새로운 음악 장르를 연 그녀는 팝, 클래식, 뮤지컬을 아우르는 정점의 무대 음악인으로 각광을 받음. 1992 바르셀로나, 2008 베이징 올림픽 주제가를 불러서 올림픽 주제가 전용 가수로서도 이름을 드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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