音으로 樂한다

[스크랩] なみだの棧橋 S.52 石原 詢子

如岡園 2011. 4. 10.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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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みだの棧橋 S.52 石原 詢子


 영상 인코딩 유덕인
       ▣  なみだの棧橋 S.52 石原 詢子   ▣
           作詞:杉紀彦 作曲:市川昭介 번역 : 화산
 
1、
どこへ行くとも 言わないで
夜明けあの人 舟の上
 
雨のデッキに 眼をこらしても
溢れる泪で 何も見えない
わけをきかせて 下さいと
叫ぶこの声 銅鑼が消す
行かないで 行かないで
行かないでーーー
2.
寒さ間近の 波しぶき
夜明け桟橋 雨しぶき
こんな時間に 出て行く船に
あの人希望を かけたのだろうか
だけど私は どうするの
何もおしえず 行くなんて
行かないで 行かないで
行かないでーーー
3.
僕の故郷は 君の胸
いつもあの人 言っていた
いつか夜明けに 帰って来ると
一言きければ こんなに泣かない
私いつまで 待ちますと
船につたえる 束の間を
行かないで 行かないで
行かないでーーー
 
 
一、
 어디에 간다는 말도 없이 
새벽에 그사람 배의 위
비오는 갑판을 뚫어지게 봐도 
넘치는 눈물로 아무것도 안보여
까닭을 말해 달라고
외치는 이목소리 징이 지우네
가지마세요 가지마세요
가지마세요---
二.
새벽의 잔교 빗물보라 
추위가 곧닥칠 파도물보라
이런시간에 떠나는 배에
그사람은 희망을 걸은걸까요
하지만 나는 어찌할까요
아무것도 안가르쳐주고 가다니
가지마세요 가지마세요
가지마세요---
三.
나의 고향은 그대의 가슴
언제나 그사람은 말했었어
언젠가는 새벽녘에 돌아온다고
한마디  있다면 이처럼 울진 않아   
나 언제까지나 기다리겠다고
배에 전하는 잠깐동안을
가지마세요 가지마세요
가지마세요 ---

 
출처 : 새벽별이 보고, 듣고,남기고
글쓴이 : 새벽별 원글보기
메모 :

눈물의 선창/ 이시하라 준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