音으로 樂한다

[스크랩] 愛の終着驛 -唄;鄧麗君

如岡園 2011. 4. 29. 08:41

 

 

 



愛の終着驛 -
愛の終着驛 -

 


寒ぃ夜汽車で 膝をたてながら 

書ぃたぁなたの この手紙

文字のみだれは 綫路の軋み

愛の迷ぃしゃ なぃですか

よめばその先 氣になるの

君のしぁわせ 考ぇてみたぃ

ぁなたなぜなの 教ぇてよ

白ぃ便箋 折り目のなかは

海のにぉぃが するだけで

ぃまの私を 泣かせるの

北の旅路の 淋しさにゅられ

終着駅 まで ゅくとぃぅ

ぁなたぉ願ぃ 歸って來てょ

まどに私の まぼろしが

見ぇにたら辛さを 解ってほしぃ 

                              엔카컴나라/Marcia
출처 : 새벽별이 보고, 듣고,남기고
글쓴이 : 새벽별 원글보기
메모 :

鄧麗君: 대만 출생 등려군은 맑고 고운 美聲이 매력적인 가수이다. 16세때인 1970년 가수로 데뷔, 인기 드라마 주제곡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기 시작했다. 홍콩 대만 싱가폴 말레이시아 등지에서 활동을 하며 독보적으로 인기 가수의 자리를 지켰다. 1974년에는 일본 음반사와 계약을 맺고 일본무대에 진출 鄧麗君이라는 한자 이름보다는 Teresa teng이라는 영문 이름을 주로 사용했다. '情人的關懷'를 일본어로 불러 1974년도 일본 신인가수상을 수상했는데 이 곡이 수록된 음반이 일본에서만 70만 장이 팔릴 정도로 인기가 있었다. 일본에 있는 동안 등려군은 철저하게 일본어를 익혀 일본 가수로 활동하면서 지명도가 높아졌다. 이 노래 '愛의 終着驛'도 일본에서 불렀던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