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Sinno Me Moro ( 죽도록 사랑해서 ~ Alida Chelli )

Sinno Me Moro (죽도록 사랑해서)/ Alida Chelli-형사ost Amore, amore, amore, amore mio in braccio a te, me scordo ogni dolore 내 사랑, 내 사랑, 내 사랑, 내 사랑이여 당신의 가슴에 안겨서 난 모든 시름을 잊죠 voio resta co'te sinno' me moro voio resta co'te sinno' me moro 죽을 때까지 당신과 있고 싶어요 죽을 때까지 당신과 함께 하고 싶어요 voio resta co'te sinno' me moro Nun pia'gne amore, nun pia'gne, amore mio 죽을 때까지 당신과 함께 하고 싶어요 울지 말아요, 울지 말아요 내 사랑이여 nun pia'gne state zitto su sto core ma si te fa soffri dimmelo pure 울지 말고 가만히 내 가슴에 기대요 하지만 마음이 아프다면 말해주세요 quello che m'hai da di', dimmelo pure quello che m'hai da di', dimmelo pure 내게 할 말이 있다면 말해주세요 내게 하고 싶은 그 말을 말예요 감독/피에트로 제르미(Pietro Germi) 주연/클라우디아 카르디날레(Claudia Cardinale), 피에트로 제르미 음악/카를로 루스티켈리(Carlo Rustichelli) 클라우디아 카르디날레 주연의 이태리 영화 형사의 주제곡 이 주제가는 감독인 제르미 자신과 자넷티가 작사하고 루스티 켈리가 작곡하여 루스티 켈리의 딸인 아리다 켈리가 불러 세계적인 힛트를 한다 "아모레 아모레 아무레미오"로 시작하는 이 노래.. 마지막 장면에 흐르는 Alida Chelli의 Sinno Me Moro (죽도록 사랑해)는 50년세월이 흐른 지금까지도 사랑받고 있는 당대 제일의 영화음악으로 자림매김하면서 칸소네 팬들의 심금을 울리는 곡이기도 합니다. 노래를 부르는 Alida Chelli 는 이곡의 작곡자인 카를로 루스티켈리의 딸이기도 합니다

출처 : 등불

글쓴이 : 등불 원글보기

메모 : 클라우디아 까르디날레가 무척이나 매력적으로 나왔었던 영화,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 흐르는 알리다 겔리의 노래 'Sinno Me Moro'로 더 유명해진 영화 <형사>(原題 ;UN MALEDETO IMBROGL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