音으로 樂한다

[스크랩] 꽃반지 끼고, 은희

如岡園 2018. 2. 14. 18:12

     

     

     

     

     

    꽃반지 끼고 - 은희



    1.생각난다 그 오솔길
    그대가 만들어 준 꽃반지 끼고
    다정히 손 잡고 거닐던 오솔길이
    이제는 가버린 아름다운 추억.
     
    2.생각난다 그 바닷가
    그대와 둘이서 사랑노래 송
    파도가 밀리던 그 바닷가도
    이제는 가버린 아름다운 추억.

     

    (대사)정녕 떠나버린 당신이지만
    그래도 잊을 수 없어요
    여기 당신이 준 꽃반지를 끼고
    당신을 생각하며 오솔길을 걷습니다.

     

    3.그대가 만들어 준 이 꽃반지
    외로운 마음에 품에 안고서
    그대를 그리네 옛일이 생각나
    그대는 머나먼 밤하늘의 저 별.

     

 


꽃반지 끼고 - 은희

 

출처 : 춘스타블로그
글쓴이 : 사피엔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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