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반지 끼고 - 은희
1.생각난다 그 오솔길
그대가 만들어 준 꽃반지 끼고
다정히 손 잡고 거닐던 오솔길이
이제는 가버린 아름다운 추억.
다정히 손 잡고 거닐던 오솔길이
이제는 가버린 아름다운 추억.
2.생각난다 그 바닷가
그대와 둘이서 사랑노래 송
파도가 밀리던 그 바닷가도
이제는 가버린 아름다운 추억.
그대와 둘이서 사랑노래 송
파도가 밀리던 그 바닷가도
이제는 가버린 아름다운 추억.
(대사)정녕 떠나버린 당신이지만
그래도 잊을 수 없어요
여기 당신이 준 꽃반지를 끼고
당신을 생각하며 오솔길을 걷습니다.
그래도 잊을 수 없어요
여기 당신이 준 꽃반지를 끼고
당신을 생각하며 오솔길을 걷습니다.
3.그대가 만들어 준 이 꽃반지
외로운 마음에 품에 안고서
그대를 그리네 옛일이 생각나
그대는 머나먼 밤하늘의 저 별.
외로운 마음에 품에 안고서
그대를 그리네 옛일이 생각나
그대는 머나먼 밤하늘의 저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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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춘스타블로그
글쓴이 : 사피엔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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