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밍웨이의 遺稿 중에서 惡德에 關하여 이 세상을 더럽히는 온갖 可憎할 惡 중에서도 고집이야말로 가장 파괴적이며 혐오해야 할 악이다. 어떤 악도 이음을 하고 흉악한 고집과는 비교할 수가 없다. 고집은 우리 자신의 의견 속에 끈덕지게 언제까지나 달라붙어 있다. 관습적인 비평은 본질적으로 하나의 意思妨害者이다. 그것은 건설적이며 有效한 方法에 對하여는 異邦者인 것이다. 個人 意見은 스스로를 지배하게 되고 誇大妄想的인 감독자가 된다. 그리고 歪曲된 감각을 절대적으로 옳다고 생각하게 한다. 野望은 악덕의 근원이며 僞善의 母體이며 질투의 兩親이며 欺瞞의 原動力이다. 人間의 本性은 언젠가는 人間의 운명과 얼굴을 마주하게 될 날이 올 것이다. 거기에 어떤 폭발이 일어날까! 意義있는 生活에 對하여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