音으로 樂한다

[스크랩] Harry Belafonte. MV

如岡園 2012. 11. 10. 08:17

 

 

 

 

 

 

 

 

 

 

 

harry_belafonte_lg Over the last twenty years, I occasionally shared the limelight with Harry Belafonte, in the early 1990s in particular, as the campaigns on behalf of Haitian refugees denied asylum in the United States and democracy in Haiti joined to tilt the Clinton Administration’s hand towards democracy and human rights in Haiti. I met him twice over lunch, thanks to a common friend. The second time, we had a spirited discussion about Haiti and its leadership, the Bush Administration’s removal of President Jean-Bertrand Aristide from power in 2004, and the prospects of building a large international

movement to support democracy in Haiti.

Although no longer as svelte as he was when he used to wow audiences with his charm, grace, singing, and good looks, Belafonte spoke with the wisdom of a man who had seen his share of injustice and faced them with the conviction that comes from a place deep within.  So we argued, over a great lunch in an excellent atmosphere… and then parted. The best part for me came as we each started to go our separate ways. He stopped, turned around and said simply how much he enjoyed the discussion and appreciated my perspectives on Haiti.

Much has been written about Belafonte over the years. From the literature, I picked out an article

 

 

 

 

 

 

 

 

 

 

 

 

 

Harry Belafonte.

 

Island In The Sun.

 

 

 

 

 

 

 

카네기 홀 실황앨범 

 

 

아프로 아메리칸 Afro-American" { 아프리카에서 강제로 끌려 온 아메리카 흑인노예 }

의 2세인 해롤드 조지 벨라폰테"{ Harold eorge Belafonte } " 해리 벨라폰테 ",

1927년 뉴욕 빈민가인 할렘가에서 3월에 태어났다.

어린시절 가난에 찌든 어려운 시기를 견디며 낙천적인 기질로

자신의 인생을 개척해 나간 아메리칸 히어로이기도 하다.

그의 음악 장르는 민속 음악과 재즈, 칼립소 등이다.

그는 미국의 민요와 서인도제도의 음악을 결합하면서 두각을 나타내게 된다.

1955년 { Mark Twain and Other Folk Favorites }로 데뷔한 이래 줄곧

정치적 성향 짙은 음악세계를 보여왔던 그는 1956년 앨범 " Calypso "로 전미차트에

무려 31주간 정상을 차지하면서 칼립소 붐을 정점으로 끌어올렸다.

지금도 칼립소를 대표하는 2곡의 명작 " Jamaica farewell ", " Day-o { Banana boat } "가 바로 그 음반에

수록되어있다. 이 곡들의 전국적 히트와 함께

해리 벨라폰테에겐 '칼립소의 왕'{ The king of Calypso }이란 칭호가 붙었다.

더우기 해리의 카네기 실황앨범은 전세계적으로 베스트 셀러가 되어 흥행에 역사적인 성공을 거두기도 한다.

또한 나나무스꾸리를 발굴하여 세계적인 가수로 성장을 시키기도 한 장본이이기도 하다.

해리는 인권운동가로서 배우로서 가수로서의 성공을 한 1970년대 팝계의 거물이기도 하다.

 

출처 : 한국인
글쓴이 : 퓨마 원글보기
메모 :

양지바른 섬 :이 곳은 태초부터/ 나의 백성들이 애써 이룩한/ 양지바른 곳에 있는/ 걱정 없는 나의 섬이예요// 많은 바다를 항해할 지 모르나/ 그녀는 언제나 내가 있는 곳에 머물 거예요// 선조들께서 나에게 물려주신/ 양지바른 곳에 있는/ 걱정 없는 섬// 내 일생 동안/ 섬에 있는 숲과 물 빛나는 모래사장을/ 찬양하는 노래를 부르겠어요// 하늘 높이 아침이 밝기 시작하면/ 내 무거운 짐을/ 하늘에 맡기겠어요// 불타는 빛으로 태양이 내리쬐어/ 땅 아래에서의 나의 땀과 함께 섞여/ 하나가 되네요// 선조들께서 나에게 물려주신/ 양지바른 곳에 있는 걱정 없는 섬// 내 일생 동안/ 섬에 있는 숲과 물 빛나는 모래사장을/ 찬양하는 노래를 부르겠어요// 가족을 위해 무릎을 꿇고/ 갈대를 베고 있는/ 여인이 보여요// 거친 파도에 거물을 던지고 있는/ 한 남자가 보여요// 선조들께서 나에게 물려주신/ 양지바른 곳에 있는 걱정 없는 섬// 내 일생 동안 섬에 있는 숲과 물 빛나는 모래사장을/ 찬양하는 노래를 부르겠어요// 북소리에 잠이 깨어나지 못하는 날이/ 결코 없기를 기도드리겠어요// 조예가 깊은 원주민들이/ 춤추고 노래하는 축제를/ 놓지지 않도록 해 달라고 기도드리겠어요// 선조들께서 나에게 물려주신/ 양지바른 곳에 있는 걱정 없는 섬// 내 일생 동안/ 섬에 있는 숲과 물 빛나는 모래사장을/ 찬양하는 노래를 부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