音으로 樂한다

[스크랩] 사랑은 기차를 타고

如岡園 2012. 12. 13. 08:10

 

.

 

 
사랑은 기차를 타고 / 케리 부룩

사랑은 둘이서 기차를 타고 속삭여요
시원한 벌판을 달려가면서 속삭여요

하늘에 흐르는 흰 구름처럼 포근한 마음을
불같은 당신의 사랑에 간직해요

사랑은 둘이서 기차를 타고 속삭여요
시원한 벌판을 달려가면서 속삭여요

무성한 수풀의 푸르름 처럼 싱싱한 젊음이
달콤한 당신의 사랑에 웃음져요

사랑은 둘이서 기차를 타고 속삭여요
시원한 벌판을 달려가면서 속삭여요

  

하늘에 흐르는 흰 구름처럼 포근한 마음을
불같은 당신의 사랑에 간직해요 

 


 

 
사랑은 기차를 타고 - 이씨스터즈 

 

 

 

 

Dans le meme wagon - Majorie Noel

 

Nous voyageons dans le meme wagon
Tous les deux (Tous les deux)
Et nous allons dans la meme direction
Tous les deux (Tous les deux)
Mais moi, je ne te connais pas
Et toi, tu ne me connais pas
Pourtant dans peu de tant a changera


Car tout a l'heure dans le meme wagon
Tous les deux (Tous les deux)
Tu m'as souri et tu as cherche mon nom
Dans mes yeux (Dans mes yeux)
Bientot dans des bruits de tonnerre

Nos cœurs ne pourront plus se taire
De tout le train c'est toi que je prefere


Nous voyageons dans le meme wagon
Tous les deux (Tous les deux)
En arrivant je crois bien que nous seront
Plus heureux (Plus heureux)
Et si tu penses comme moi
Au bout de ce voyage-la
L'amour viendra nous prendre entre ses bras


Et si tu penses comme moi
Au bout de ce voyage-la
L' amour viendra nous prendre entre ses bras

 

Nous voyageons dans le meme wagon
Tous les deux (Tous les deux)
Et nous allons dans la meme direction
Tous les deux (Tous les deux)

 

같은 기차간에서 우리는 여행을 해요.
둘이서
또한 우리는 같은 방향으로 간답니다.
둘이서
하지만 저는 당신을 몰라요.
당신 또한 저를 알지 못하죠.
그렇지만 잠시후면 바뀌게 될거에요.
왜냐하면 조금전 둘이 있는 같은 기차간에서
당신은 제게 미소를 지었고
제 눈속에서 저의 이름을 알았으니까요.
곧 천둥소리가 나면
우리 마음은 더 이상 가만히 있지 못할거에요.
온 열차간 중에 당신은 제가 누구보다도 좋아하니까요.
같은 기차간에서 우리는 여행을 해요.
둘이서
목적지에 이를때면 우리가 더 행복하리라 저는 굳게 믿어요.
그리고 만약 당신이 저와 같은 생각을 한다면
이 여행이 끝날 즈음엔
사랑이 우리를 그의 품안에 안게 될거에요.
그리고 만약 당신이 저와 같은 생각을 한다면
이 여행이 끝날 즈음엔
사랑이 우리를 그의 품안에 안을 거에요

같은 기차간에서 우리는 여행을 해요.
둘이서
또한 우리는 같은 방향으로 간답니다.
둘이서

 

 

 




 

 

 

 

지금바로 만드세요!!! 클릭

출처 : 미래희망파랑새
글쓴이 : 이기가byte 원글보기
메모 :

'사랑은 기차를 타고<Dans Le Meme Wagon>'는 에디 마르네 작사, G. Magenta 작곡의 샹송계 베테랑이 만든 상쾌한 노래로서 Majorie Noel이 불러 히트했다. 마조리 노엘의 본명은 프랑수아즈 니보이며 1945년 크리스마스날에 태어났으므로 노엘(크리스마스의 뜻)이라는 예명을 갖고 있다. 마조리라는 이름은 인기 가수 위그 오프레어(Hugues Aufray)가 지어 주었다고 한다. 1964년에 첫 레코드를 취입했으며 이듬해 65년에는 이탈리아의 나폴리에서 열린 유러비전 콘테스트에 몬테카를로 대표로 참가하여 '慕情의 계절'을 불러 성공을 거두었다고 한다. 여기 흐르는 곡은 원곡을 번안한 케리 부룩의 노래이고 다른 여러 버전을 통하여 원곡 및 번안곡을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