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강의 글B(논문·편글)

젊은날의 비망록에서(15)

如岡園 2019. 11. 22. 19:01

讀書

괴테의 파우스트

톨스토이의 전쟁과 평화

쉑스피어의 햄릿, 리어왕, 맥베스, 오셀로

단테의 신곡

또스또엡스끼의 죄와 벌, 카라마조프 형제

유고의 아아 무정, 희랍 신화, 복음성서

세르반떼스의 돈 끼호테

안델센의 동화집

휘트맨의 풀잎

孔子의 논어


映畵鑑賞

十誡(The ten commendments)

모세/바로왕/십보라(牧者의 딸, 모세의 아내)/다단(헤브리안이었지만 민족을 팔고 아첨하였으므로 후에 고센 성의 성주로 있다가 천벌로 멸망)/여호수아/리리아/비디아(王妹)/레나밑(侍女)

神奇, 感動


哀愁(Wateroo bridge)

離別의 왈쓰/悲劇에 內在하는 眞實, 사랑


콰이강의 다리

敗北를 勝利로 바꾼 意志


벤허

悲痛, 戀情, 肉親愛/憎惡를 사랑으로 바꾸어야 할 人間苦


偉人의 名言

자유로운 국가에 있어서는 정치를 위임받은 사람들이 헌법상의 권한을 넘어서지 않도록 일부문의 권력이 타부문의 권력을 침해하지 않도록 항상 주의하며 이를 생각하는 습관이 있어야 한다. 월건 내지 침해를 개의하지 않는 사상은 모든 권력을 일 부문에 집결 시키고 정부 형태가 어떠하든 간에 실은 전제정치를 만들어 내게하는 것이다. 인간의 마음은 권력을 사랑하고 이를 남용하기 쉬운 성격이 지배적이다. 이러한 생각을 정당하게 평가한다면 위정자는 위에서 말한 입장을 취하여야 한다는 것이 진리라는 것을 극히 하게 될 것이다. (죠오지  워싱턴의 고별 연설문에서)  


                                                                                                   <1962年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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