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가 탄생했으니 많은사람이 와 주시길 바랍니다. 이제부터 블로그를 열었으니 심심하면 한번쯤 여기를 들렀다 가세요. 사진 수필 음악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블로그의 내용은 시간을 두고 채워드릴께요. 이 블로그에 오신 손님 모두 눈과 귀가 즐겁고, 마음이 흐뭇하여 유익한 무엇을 얻어 갔으면 합니다. 카테고리 없음 2006.01.24